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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근육량 증가 위한 효과적인 운동 루틴
-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웰빙을 위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체중 조절, 근육량 증가, 심혈관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운동이 필수적인 선택이 되고 있다. 하지만 효과적인 운동 루틴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주간 운동 횟수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 '잇 디스, 낫 댓(Eat This, Not That)'에 따르면, 전문 트레이너 타일러 리드(Tyler Read)는 개인의 목표와 체력 수준, 운동 유형에 따라 적절한 운동 빈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성인에게 권장되는 것은 주당 최소 150분의 중간 강도 유산소 운동 혹은 75분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 그리고 주 2회 이상의 근력 운동이다. 체중 감량과 근육량 증가는 모두 건강한 신체 구축에 있어 중대한 목표들이다. 이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란 간단치 않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칼로리 소모를 증가시켜야 하며,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근육에 손상을 주고 이를 통한 회복 과정을 통해 근육을 강화시켜야 한다. 이러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운동 계획은 새해 건강 목표 달성의 핵심이 될 수 있다. 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 체중 감량을 위한 핵심 전략은 칼로리 소모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유산소 운동을 통한 직접적인 칼로리 소모, 둘째, 근육량 증가를 통해 기초 대사량을 상승시키는 것이다. 유산소 운동은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인 운동 방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에어로빅 등과 같은 다양한 유산소 운동은 신체의 대사 활동을 촉진하며, 이는 궁극적으로 칼로리 소모를 증가시킨다. 한편, 근육량의 증가는 기초 대사량을 높여 하루 동안의 칼로리 소모량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근력 운동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근력 운동 근력 운동은 근육의 발달과 강화에 필수적인 운동 방식이다. 근육을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근육에 약간의 손상을 주어야 하는데, 이는 근육 섬유의 재생과 성장을 촉진한다. 근육 손상을 일으키는 다양한 방법 중에서도 저항 운동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저항 운동에는 역도, 맨몸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이러한 운동을 통해 근육에 적절한 자극을 주면 근육이 손상되고 이후 회복 과정에서 근육이 성장하며 강화된다. 따라서 근력 운동은 단순히 근육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건강한 신체 구조와 기능을 유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략적인 운동 루틴 체중 감량과 근육량 증가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운동 루틴은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권장되는 방법으로는, 일주일에 3~5일 동안 30~60분간 중등도 이상의 강도로 유산소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유산소 운동은 러닝머신, 사이클, 수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될 수 있다. 근력 운동의 경우, 일주일에 2~3일, 각 운동을 1~2세트씩, 8~12회 반복하는 루틴이 권장된다. 이는 헬스장이나 집에서 손쉽게 실시할 수 있는 운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근육의 성장과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운동 초보자의 경우, 일주일에 2~3일, 20~30분 동안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여, 점차 운동 강도와 시간을 늘려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엇보다 운동 전후의 충분한 스트레칭은 부상 방지에 있어 중요하므로 이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운동과 식단 관리 병행 체중 감량과 근육량 증가를 위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운동뿐만 아니라 식단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전반적인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필수적이며, 근육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체중 감량과 근육량 증가는 동시에 이루기 어려운 목표일 수 있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일관된 운동 루틴과 영양가 있는 식단을 병행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운동은 단순히 체중 관리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한다. 이는 칼로리 소모와 체지방 감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심혈관 건강 개선, 만성 질환 위험 감소, 정신 건강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일주일에 적어도 몇 번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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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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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근육량 증가 위한 효과적인 운동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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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식단이 핵심!…전문가가 추천하는 암 예방 식단
- 암 예방을 위해서는 과일과 채소에 초점을 맞춘 식물성 식단으로 바꿀 것을 권장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과일과 채소에 초점을 맞춘 식물성 식단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 초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은 A씨는 5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위암은 평소 규칙적인 식습관을 따르지 않았던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A씨의 사례처럼 한국인의 암 발병 원인은 흡연이나 음주, 비만, 헬리코박터균 등과 함께 나쁜 식습관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미국 폭스뉴스는 '암 예방은 부엌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하는 암 전문의사의 인터뷰를 최근 소개했다. 인터뷰에 응한 미국 암 전문의 앙드레 고이 박사가 소개한 암을 예방하는 데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정리했다. 뉴저지 소재 해컨색 메리디안 헬스(Hackensack Meridian Health)의 존 토이러(John Theurer) 암 센터 주치의 앙드레 고이(Andre Goy) 박사는 많은 미국인의 열악한 식습관과 증가하는 암 발생률이 "편의성에 대한 의존"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의사들은 금연과 금주, 채식 위주 식사와 운동 등 생활 방식을 바꾸면 모든 암의 절반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암 전문의인 고이 박사는 의학 분야뿐만 아니라 요리에도 열정을 가진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프랑스 알프스 지역에 위치한 가족 소유의 숙소에서 요리사로 활동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은 그가 의학 및 종양학 실습에 접목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했다고 한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인 주 평균 8.2회만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이 박사는 이러한 통계가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암 발병률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가공식품 섭취 증가 위험 인터뷰에서 고이 박사는 "미국식 식단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집에서 요리하는 것보다 편의성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로 인해 우리는 가공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식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강조했다. 특히 고칼로리에 영양가가 낮은 초가공식품의 섭취는 체중 증가와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암 위험 증가와 직결된다. 또한 음주와 운동 부족의 경우, 암 발병 위험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 고이 박사의 발언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질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고이 박사는 비만과 불균형한 식습관이 장내 미생물군집의 불균형을 초래하며, 이로 인해 미생물 다양성 감소, 만성 염증 및 장 누수가 발생하여 암 위험이 증가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설탕과 흰 밀가루가 첨가된 정제된 초가공 식품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해치고 암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많은 가공 식품과 포장 식품에는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며, 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화학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다"며, "비만과 운동 부족은 면역 체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감염과 질병에 대한 신체의 방어 능력을 저하시킨다"고 덧붙였다. 야채·과일·통곡물 섭취 중요 그렇다면 암 위험을 줄이는 최고의 음식은 무엇일까. 고이 박사는 암 위험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으로 식물성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식물성 식단은 야채, 과일, 콩류, 통곡물, 견과류, 씨앗 등을 주로 또는 전적으로 섭취하는 것이며, 이는 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물성'이라고 표시된 식품 중에서도 실제로 건강에 해로운 제품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고이 박사는 "가공되지 않은 전체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퀴노아, 파로, 검은콩, 메밀, 치아씨드, 후무스, 땅콩버터와 같이 단백질이 풍부한 식물성 식품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식단은 없지만, 영양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이 박사는 환자들에게 채식을 권장하고 있으며,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를 공유했다. 그는 "예를 들어 림프종 환자가 혈액 검사와 더불어 피로, 안개 모양의 시야, 통증과 같은 루푸스 증상을 경험했었다. 이 환자는 식물 기반 식단으로 전환한 후 상태가 크게 개선되어 4~6개월 이내에 7가지 약물 복용을 중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뉴저지에 거주하는 영양사 에린 팰린스키-웨이드(Erin Palinski-Wade)는 섬유질과 항산화제가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이 암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팰린스키-웨이드는 "암을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특별한 식단은 없으나, 영양가 있는 식단이 암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00칼로리당 최소 15g 섬유질 섭취 그녀는 암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일주일에 최소 7회 이상의 통채소와 과일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콩, 렌즈콩, 견과류, 씨앗과 같은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 섭취를 늘리고, 첨가당과 가공된 고지방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것을 추천했다. 팰린스키-웨이드는 섬유질 섭취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로, 1000칼로리당 최소 15g의 섬유질 섭취를 제안했다. 이는 고섬유질 식단이 대장암과 다른 소화기 계통 암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는 식물성 단백질을 늘리고 가공된 고지방 동물성 고기의 섭취를 줄이며, 건강한 지방을 추가하는 것이 다양한 암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팰린스키-웨이드 영양사는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식단에서 설탕의 비중을 전체 칼로리의 10% 이하로 제한하고, 전체 곡물, 신선한 과일 및 야채와 같이 천천히 소화되는 탄수화물에 초점을 맞추라”고 조언했다. 또한 그녀는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꾸준하고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질병 위험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문화' 집착 금지 고이 박사는 현대 사회에서 만연한 '다이어트 문화'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을 것을 경고했다. 그는 "식단 제한에 대한 강박적인 집착보다는 3개월 동안 채식을 시도해보고, 그것이 건강과 에너지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해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접근은 제한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생활 방식의 일환으로 식습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다. 또한 그는 식물성 식품에 중점을 둔 가정식 식단을 통해 간단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꾀하는 것이 암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 향상에 큰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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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식단이 핵심!…전문가가 추천하는 암 예방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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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풀어야 할 가장 큰 미스터리 5가지
- 과학은 세상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크게 발전시켰지만, 여전히 많은 미스터리가 남아 있다. 특히 우주의 기원이나 지구의 생명의 기원등은 가설은 많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답이 나오지 않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스 인포르마시온(Mas informacion)은 과학자들이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다섯 가지 핵심 질문을 소개했다. 1. 우주의 구성 요소는 무엇인가? 우주의 신비는 우리가 기존에 인지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깊고 복잡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은 전체의 약 5%에 불과하며, 나머지 약 95%는 미지의 영역인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로 채워져 있다. 암흑물질은 우주 전체의 약 27%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되는, 관측되지 않는 물질이다. 이 물질은 중력의 영향을 미치며, 우주의 팽창을 억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암흑에너지는 우주의 약 68%를 구성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관찰할 수 없는 에너지 형태이다. 암흑에너지는 우주의 팽창을 가속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우주의 심오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본질을 밝히는 것은 중대한 과학적 과제로 남아 있으나, 현재까지 이들의 정체에 대한 명확한 답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암흑물질의 잠재적 후보로는 중성미자, 윔프(WIMP), 액시온(axion) 등이 거론되고 있다. 중성미자는 전하를 갖지 않아 빛을 발하지 않으며 질량이 있어 관측이 어렵다. 윔프는 그 무거운 질량과 강력한 중력으로 인해 우주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추정된다. 액시온은 중력과 전자기력 사이의 힘을 가짐으로써 우주의 팽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암흑에너지의 가능한 후보로는 진공 에너지, 쿼크-글루온 플라즈마, 반물질 등이 제시되고 있다. 진공 에너지는 우주 공간 자체에 내재된 기본적인 힘의 에너지 형태로, 쿼크-글루온 플라즈마는 초기 우주의 고온 상태에서 존재했던 물질이다. 반물질은 물질과 상호작용하여 완전히 소멸되는 특성을 지니며, 이 과정은 우주 팽창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후보들을 관측하고 실험을 통해 그 본질을 밝히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이들의 정확한 성질과 역할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2. 생명은 어떻게 생겨났나? 생명의 기원은 과학계가 오랜 시간 동안 탐구해온 가장 심오한 미스터리 중 하나다. 지구상의 생명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명확한 해답이 제시되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다양한 이론을 제시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어느 하나의 가설도 정설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가장 널리 인정받는 가설 중 하나는 '원시 수프(Primordial soup)' 이론이다. 이 이론은 초기 지구의 바다가 생명체 형성에 필수적인 단순 화학 물질로 가득 차 있었고, 대기 중의 가스와 번개 에너지의 결합으로 아미노산과 같은 단백질 구성 요소가 형성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1920년대에 알렉산더 오파린과 J.B.S. 할데인이 제안한 이 가설은 이후 실험을 통해 그 타당성이 일부 입증됐다. 대표적인 예로, 1953년 스탠리 밀러와 하럴드 우레이는 초기 지구의 환경을 모사한 실험을 통해 아미노산의 합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원시 수프 가설에는 여전히 미해결의 문제가 존재한다. 아미노산이 우연히 결합하여 복잡한 생명체로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 그리고 원시 수프에서 생명체가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지구 생명체의 기원에 대한 다른 이론도 존재한다. 일부 과학자들은 우주에서 온 운석이나 혜성에 생명의 씨앗이 실려 지구에 도착했을 가능성을 제시하는 '판스페르미아(Panspermia)' 이론을 주장한다. 이처럼 생명의 기원에 대한 탐구는 여전히 과학계의 중요한 도전 과제로 남아 있다. 3.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정의하는가?'는 과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질문이다.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구별되는 특유의 특성들을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특성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언어 사용, 도구 활용, 추상적 사고, 자기 인식 능력 등은 전통적으로 인간만의 고유한 특성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최근의 과학 연구는 다른 동물들 또한 이러한 특성들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코끼리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위해 고유의 언어 체계를 사용하며, 침팬지는 도구를 사용해 먹이를 얻거나 사냥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돌고래는 추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으며, 침팬지는 거울을 통해 자신을 인식하는 자기 인식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발견들은 인간과 다른 동물들 사이의 경계가 생각보다 모호하다는 것을 시사하며, 인간을 정의하는 것이 단순한 문제가 아님을 보여준다. 인간의 독특한 특성들에 대한 이해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인간성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탐구해야 함을 의미한다. 한편으로는, 인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가 단일 특성이 아니라, 여러 특성들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인간은 언어를 통한 복잡한 의사소통 능력, 도구를 활용한 환경 변형 능력, 그리고 추상적 사고를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을 결합하여 독특한 문화와 사회 구조를 형성하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능력들의 결합은 인간만의 특별한 문화적, 사회적 발전을 가능하게 했다. 인간의 언어 사용 능력은 복잡한 의사소통과 지식 전달을 가능하게 했으며, 도구 사용 능력은 환경을 변화시키고 적응하는 방법을 혁신적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추상적 사고는 예술, 과학, 철학 등 인간만의 다양한 창조적 영역을 탄생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근본적인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4. 의식이란 무엇인가? 의식은 인간 존재의 가장 심오하고 미스테리한 특성 중 하나로 여겨진다. 우리는 아직 의식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의식은 뇌의 복잡한 기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뇌의 어떤 부분이 의식을 조절하는지, 그리고 의식이 어떻게 형성되고 발현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의식은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고 경험하는 방식의 핵심을 이루며, 이에 대한 깊은 이해는 인간 본성과 지적, 정서적, 영적 측면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의식에 대한 연구는 인간 뇌의 복잡성과 그 신비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이는 인지 과학, 신경학, 철학, 심리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5. 우리는 왜 꿈을 꾸는가? 인간이 꿈을 꾸는 이유는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오랜 미스터리 중 하나이며, 이에 대한 확실한 답변은 아직 없다. 꿈에는 여러 가설이 존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무의식의 표현에 관한 가설은 꿈이 우리의 억압된 감정과 생각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기억 정리와 학습 지원에 관한 가설은 꿈이 기억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정보를 처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스트레스 해소 기능에 관한 가설은 꿈이 심리적 압박을 완화하고 정서적 균형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가설들 중 어느 것도 아직 확실하게 입증되지 않았다. 꿈은 인간의 정신적, 감정적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꿈은 우리의 무의식을 반영하고, 내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꿈의 본질과 목적에 대한 신비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이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은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점차 밝혀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그 과정은 간단하지 않을 것이다.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과 방법론을 개발하고, 기존 가설들을 실험적으로 검증함으로써 꿈의 신비를 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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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풀어야 할 가장 큰 미스터리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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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코로나 환자, 면역 체계 혼란으로 만성 증상 지속
- 장기 코로나 환자는 면역 체계의 혼란으로 인해 만성 증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코로나(COVID) 환자의 혈액 샘플을 분석한 결과, 장기 코로나 환자는 세포독성 T 세포의 감소, 항체의 증가, 염증 조직으로 이동하는 CD4 T 세포의 증가 등 면역 조절 장애와 전신 염증의 증거를 보였다. 이러한 이상 증상은 장기 코로나 환자의 특징적인 증상인 피로, 근육통, 호흡곤란 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 미국 의학 전문지 뉴스 메디컬(NEWS MEDICAL)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팀은 네이처 이뮤놀로지(Nature Immunology)에 발표한 논문에서 장기 코로나 환자의 혈액 샘플을 사용하여 SARS-CoV-2에 대한 면역을 조사한 결과, 장기 코로나 환자는 완전히 회복된 코로나19 환자와 비교하여 면역 조절 장애와 전신 염증의 증거를 보였다. 연구팀은 혈청학적 분석과 '오믹스' 접근법을 사용하여 장기 코로나의 임상 증상이 있거나 없는 환자의 혈액 샘플을 분석했다. 혈청학적 분석은 혈액에서 항체의 양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장기 코로나 환자는 SARS-CoV-2에 대한 항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기 코로나 환자가 SARS-CoV-2에 대한 면역 반응을 보이지만, 이 반응이 제대로 조절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믹스' 접근법은 유전체, 단백질체, 대사체 등 다양한 생물학적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연구팀은 이 방법을 사용하여 장기 코로나 환자의 면역 세포의 표현형을 분석했다. 그 결과, 장기 코로나 환자는 다음과 같은 면역 이상을 보였다. 세포독성 T 세포의 수가 현저히 낮았다. 세포독성 T 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찾아서 파괴하는 역할을 하는데, 장기 코로나 환자는 이 세포의 수가 부족하여 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B 세포 및 T 세포의 반응이 잘못 조정되었다. B 세포는 항체를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데, 장기 코로나 환자의 B 세포는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T 세포도 마찬가지로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면역 조절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남성 장기 코로나 환자와 여성 장기 코로나 환자 사이에 다음과 같은 차이가 발견되었다. 남성 장기 코로나 환자는 여성 장기 코로나 환자보다 세포독성 T 세포의 수가 더 많았다. 세포독성 T 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찾아서 파괴하는 역할을 하는데, 남성 장기 코로나 환자는 이 세포의 수가 더 많아서 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성 장기 코로나 환자는 여성 장기 코로나 환자보다 염증 조직에 대한 세포 용해 마커 및 귀환 수용체를 발현하는 말단 분화 효과기 기억 도우미 및 세포독성 T 세포의 빈도가 더 높았다. 이러한 세포는 염증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는데, 남성 장기 코로나 환자는 이 세포의 수가 더 많아서 염증이 더 심한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가 여성 장기 코로나 환자의 면역 체계가 남성 장기 코로나 환자의 면역 체계보다 과도한 염증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과도한 염증은 장기 코로나의 특징적인 증상인 피로, 근육통, 호흡곤란 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장기 코로나 환자가 T 세포 및 기타 면역 세포에서 상당한 면역 관련 변화와 표현형 변화를 보이며, 이는 장기 코로나와 관련된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증상의 기계적 기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B 세포와 T 세포를 포함하는 체액성 면역과 세포 적응 면역 사이의 혼선에 대한 잘못된 의사 소통 또는 오류는 염증, 면역 조절 장애 및 장기 코로나의 특징적인 임상 증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향후 장기 코로나 환자의 면역 체계를 조절하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연구 결과는 장기 코로나의 원인과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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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코로나 환자, 면역 체계 혼란으로 만성 증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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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건강에 이로울까? 해로울까?
- 탄수화물은 건강에 이로운 측면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적절한 양의 탄수화물 섭취는 건강에 유익하나, 과도한 섭취는 당뇨병과 같은 인슐린 저항성을 기반으로 한 대사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탄수화물은 포도당, 맥아당(엿당), 유당(젖당), 과당, 자당(설탕) 등의 당류 유도체를 포함하며, 화학적으로는 탄소, 수소, 산소가 결합해 이루어진 천연 고분자 화합물과 유기화합물이다. 일상에서 빵이나 밥을 통해 에너지원으로 섭취되는 탄수화물은, 과도하게 섭취될 경우 2형 당뇨병 등 대사 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국 식품 전문 매체 '이팅웰(EatingWell)'은 탄수화물의 장단점과 건강한 식단에 탄수화물을 포함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에너지원이며 중요한 연료 역할을 한다.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원 팟 웰리스(One Pot Wellness)의 완 나 천(Wan Na Chun) 박사는 탄수화물이 세포에 포도당을 공급하며, 이 포도당이 에너지로 변환되어 신체 기능과 신진대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2018년 '소아 위장병학 및 영양저널(Journal of Pediatric Gastroenterology and Nutrition)'의 리뷰에 따르면, 신체의 휴식 중 포도당 소비량의 약 20~25%가 두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사용된다고 한다. 특히 통곡물이나 섬유질이 많은 식품과 같은 복합 탄수화물은 뇌에 유익하다. 이러한 탄수화물은 안정적인 혈당 수준을 유지하며, 이는 지속적인 집중력과 정신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반면, 사탕과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혈당 수준이 급격히 변동할 수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자주 발생하면 인지능력 저하가 심해지는 '브레인 포그(brain fog, 뇌 흐림)'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세로토닌 생성 촉진 탄수화물은 신체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특히 운동선수나 활동적인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다양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 후 탄수화물 섭취는 근육의 글리코겐 회복과 운동 성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탄수화물이 세로토닌 생성을 촉진하여 기분을 좋게 만든다는 주장이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저탄수화물 식단이 우울증, 불안, 분노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정 종류의 탄수화물 섭취는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수용성 섬유질(귀리, 보리, 콩류 등에 풍부한 섬유질)을 하루에 5~10g 더 섭취하면 나쁜 LDL 콜레스테롤이 5% 감소할 수 있다고 한다.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통곡물을 더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LDL 콜레스테롤이 낮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향이 있다. 오트밀, 퀴노아, 통밀빵, 옥수수, 채소, 과일, 콩 등과 같은 통곡물은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소화에 중요한 섬유질의 좋은 공급원이다. 당뇨병 환자, 인슐린 능력 저하 그러나 당뇨병 전단계나 당뇨병 환자는 탄수화물 섭취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천 박사는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주요 호르몬의 처리 및 활용 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혈당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섬유질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을 단백질 및 지방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 박사는 또한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을 가진 사람들이 인슐린 저항성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잠재적인 건강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에서는 첨가당을 전체 칼로리 섭취량의 10%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권장된다. 과일, 채소, 콩류, 무가당 유제품 등 영양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정제된 탄수화물 및 첨가 설탕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흰 빵을 통곡물 빵으로 대체하고 귀리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첨가당을 과다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주로 케이크, 쿠키, 사탕, 가당 음료, 가당 요구르트 등의 식품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반면, 과일과 같은 식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설탕은 첨가된 설탕과 달리 건강에 덜 해로울 수 있다. 탄수화물은 때때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실제로는 건강에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당뇨병이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는 탄수화물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이것이 탄수화물을 완전히 배제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통곡물과 섬유질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은 포만감, 소화 촉진, 심장 건강 개선 및 에너지 수준 유지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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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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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건강에 이로울까? 해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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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보다 단백질이 더 많은 식물성 식품 9가지
-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하면 대개 달걀을 떠올리지만,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달걀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함유한 대체 식품들이 많이 있다. 미국 농무부(USDA)의 데이터에 따르면, 한 개의 달걀에는 대략 6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이는 닭가슴살 두 조각에 해당하는 양이다. 미국의 건강 및 식생활 전문 매체 이팅웰(EatingWell)은 달걀보다 단백질 함량이 더 높은 식물성 식품 9가지를 소개했다. - 세이탄 세이탄은 밀가루 반죽을 수차례 씻어 전분을 제거한 후 남은 식물성 단백질 덩어리로, 주로 밀의 글루텐이 주성분이다. 이는 포만감을 주고 쫄깃한 식감을 지녀,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특히 채식주의자나 비건들에게 인기가 높다. 세이탄은 직접 만들 때 글루텐 가루, 허브, 향신료, 조미료, 육수 등을 활용해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미 농무부에 따르면 세이탄은 2온스(약 57g)당 17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달걀 1개(약 6g)에 함유된 단백질 양보다 약 3배 더 많은 수치이다. 세이탄을 활용한 대표적인 요리로는 크리스피 세이탄 볶음, 타코, 카레, 샐러드, 스테이크, 너겟 등이 있다. 이처럼 세이탄은 채식주의자나 비건 식단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 템페 템페는 두부와 마찬가지로 콩을 기반으로 하는 식물성 단백질이지만,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들어져 두부와 다른 특성을 지닌다. 이 발효 과정을 통해 템페는 두부보다 더 단단한 질감과 견과류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풍미를 갖는다. 또한, 단백질 함량도 두부보다 높다. 미 농무부에 따르면, 두부 100g당 약 8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 반면, 템페 100g에는 약 17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템페는 두부와 같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샐러드, 볶음요리, 타코 등에 넣어 단백질 섭취를 높일 수 있으며, 템페 조각을 꼬치에 꿰어 꼬치구이로 만들 수도 있다. 이러한 다양한 요리 방법은 템페를 풍미가 풍부하고 영양적으로도 우수한 식품으로 만들어준다. 템페는 특히 채식주의자나 비건 식단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단백질 공급원이다. - 렌틸콩 렌틸콩은 작고 둥근 형태의 콩과 식물로, 다양한 색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빨간색, 노란색, 검은색, 갈색, 녹색 등으로 다양하며, 그 작은 크기에 비해 영양가가 매우 풍부한 건강 식품이다. 미 농무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조리된 렌틸콩 1컵에는 약 18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는 계란 2개나 닭 가슴살 100g과 비슷한 단백질 함량을 지닌다. 더욱이, 렌틸콩은 완전한 단백질 원으로, 신체가 스스로 생성할 수 없는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렌틸콩은 또한 섬유질이 풍부하여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렌틸콩 1컵에는 대략 15g의 섬유질이 들어 있는데, 이는 하루 권장 섬유질 섭취량의 약 60%를 차지한다. 섬유질은 포만감을 주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며, 소화기 건강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렌틸콩은 수프, 스튜, 샐러드,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조리 시간이 짧아 간편한 요리 재료로도 잘 알려져 있다. 렌틸콩은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제공함과 동시에 맛과 다양성을 더해주는 식재료로 인식되고 있다. -대마 하트 대마 하트, 즉 껍질을 벗긴 대마 씨앗은 비약용 대마 식물의 씨앗이다. 이 대마 식물은 향정신성 화합물인 THC를 0.3% 미만 함유하고 있어, 마약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미국 농무부 데이터에 따르면, 대마 하트는 3테이블스푼당 약 9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대략 달걀 1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또한, 대마 하트는 마그네슘과 아연이 풍부해 이 두 영양소의 중요한 공급원으로 꼽힌다. 마그네슘은 면역 체계, 근육, 신경 건강에 필수적이며, 아연은 상처 치유와 혈액 응고에 중요하다. 대마 하트는 그 고소한 맛과 질감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다. 샐러드, 스무디, 요거트, 오트밀 등에 추가하여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으며, 땅콩 버터와 함께 샌드위치나 토스트에 넣어 먹어도 매우 좋다. -완두콩 완두콩은 식료품점의 얼어붙은 통로에서 볼 수 있는 녹색 아기 콩이다. 꼬투리 또는 껍질을 벗긴 상태로 판매되는 완두콩은 USDA에 따르면 반 컵 제공량당 약 10g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훌륭한 식물성 단백질 옵션이다. 완두콩은 마트의 냉동 식품 코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녹색 작은 콩이다. 대부분 꼬투리나 껍질을 벗겨 판매된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반 컵 분량의 완두콩에는 약 10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우수한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된 콩 단백질에 대한 46건의 대조 시험에 대한 메타 분석에 따르면, 여러 식물성 단백질 옵션 중 완두콩이 LDL 콜레스테롤, 즉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완두콩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는 매우 다재다능한 식재료다. 예를 들어, 이집트식 완두콩 스튜, 국수 요리, 볶음 요리, 체리와 피칸이 들어간 슬로우 쿠커 완두콩 밥 그릇 등 다양한 레시피에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완두콩으로 만든 후무스나 쪄서 소금을 약간 뿌려 간식으로 먹는 것도 좋다. 완두콩은 단백질 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관리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에 좋은 식재료다. -녹두 녹두는 식물성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건강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USDA의 자료에 따르면, 녹두 1컵에는 단백질 8g과 섬유질 9g이 포함되어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녹두는 근육 성장과 유지, 포만감 유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더불어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기 건강을 개선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유익하다. 녹두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다재다능한 식재료다. 수프, 캐서롤, 파스타, 샐러드, 튀김 요리 등에 넣어 사용할 수 있어, 맛과 영양 모두를 충족시키는 식재료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해바라기 씨 해바라기 씨는 단백질, 건강한 단일 불포화 지방, 섬유질이 풍부한 영양 간식으로 알려져 있다. USDA에 따르면 껍질을 벗긴 해바라기씨 알맹이 1/4컵에는 단백질 7g, 불포화 지방 12g, 섬유질 3g이 함유되어 있다. 해바라기 씨에는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성장과 유지, 포만감 유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건강에 좋은 단일 불포화 지방은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고, 섬유질은 포만감을 유지하며 소화기 건강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해바라기씨 알맹이는 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샐러드, 요거트, 오트밀 등에 뿌려 먹어도 좋다. 또한, 빵, 쿠키, 스무디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껍질을 벗긴 해바라기 씨는 간식으로 먹거나, 샐러드, 요거트, 오트밀 등에 뿌려 먹어도 좋다. 또한 빵, 쿠키, 스무디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요리의 풍미와 영양 가치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리마 콩 리마 콩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익힌 콩 반 컵당 7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이는 달걀 1개와 비슷한 양이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충족시키고 혈당 수치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리마 콩은 생으로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반드시 익혀서 먹어야 한다. 리마 생콩에는 리파아제라는 효소가 들어 있는데, 이 효소는 콩을 10분 이상 가열하면 파괴된다. 리마 콩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삶은 리마 콩을 반찬으로 먹거나, 토스트 위에 양배추와 함께 찜한 리마 콩을 얹은 토스트, 오렌지 민트 프리케와 함께 먹는 샐러드 등에 추가할 수 있다. 또한, 파스타, 스튜, 카레, 딥, 스프레드 등 다양한 요리에 넣어 풍미와 질감을 더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치아씨드 치아씨드는 단백질, 섬유질, 칼슘, 철분,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ALA)이 풍부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USDA에 따르면 2테이블스푼의 치아씨드에는 단백질 5g, 섬유질 5g, 칼슘 100mg, 철분 2mg, ALA 1.7g이 들어있다. 특히, 알파-리놀렌산은 심장 건강에 유익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21년 영양 및 건강(Nutrition and Health)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가 12주 동안 매일 약 1.5온스(3테이블스푼)의 치아씨드를 섭취한 경우 대조군에 비해 수축기 혈압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치아씨드는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 샐러드, 요거트, 오트밀, 스무디 등에 뿌려 먹거나, 빵이나 쿠키와 같은 제과류에 첨가할 수 있다. 식물성 식품을 통해 완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 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양한 식물성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함으로써 필요한 모든 아미노산을 얻고, 완전한 단백질 섭취를 도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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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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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보다 단백질이 더 많은 식물성 식품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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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경제적이고 영양가 풍부한 건강식의 대표주자
- 새해를 맞이하며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데, 건강한 식단이 그 중심에 있다.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단백질과 다양한 영양소의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 미국 매체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에 따르면, 달걀은 경제적이며 효율적인 영양소 공급원으로 꼽힌다. 영양사 애비 샤프(Abbey Sharp)는 달걀이 단백질의 완벽한 출처이며,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할 수 없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달걀이 영양학적으로 매우 가치 있는 식품임을 의미한다. 달걀에는 또한 비타민 A, 비타민 D, 철분, 콜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020년 연구에 따르면, 달걀로 만든 아침 식사를 한 사람들이 곡물 기반의 식사를 한 사람들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는 달걀이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제공함으로써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기여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달걀은 경제적인 면에서도 여러 장점이 있다. 한 개의 달걀에는 약 6그램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닭가슴살 2조각에 해당하는 양이다. 그러나 달걀은 닭가슴살에 비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달걀은 이처럼 경제적이면서도 영양가가 풍부하여,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 데 있어 중요한 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달걀로 건강한 다이어트하기 달걀은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영양가 높은 식품으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걀의 콜레스테롤 함량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부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영양사 애비 샤프는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할 때 달걀을 섭취하는 가장 건강한 방법은 지방 함량이 낮은 요리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삶은 달걀, 데친 달걀, 구운 달걀 등은 기름이나 버터를 적게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다. 튀긴 달걀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붙지 않는 프라이팬을 사용하고, 사용하는 기름의 양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이런 방법은 달걀의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달걀을 체중 감량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조리 방법과 재료 선택이 중요하다. 달걀노른자, 건강에 유익해 달걀노른자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그것이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었지만, 최근 연구들은 이러한 인식을 재평가하고 있다. 달걀노른자가 심장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과거의 견해와 달리, 현재는 달걀노른자가 오히려 건강에 유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미국 심장 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의 2019년 리뷰에 따르면, 식이 콜레스테롤과 심혈관 위험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실제로, 일부 연구에서는 매일 달걀 노른자를 섭취하는 것이 심장 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달걀노른자에는 단백질, 엽산, 오메가-3 지방산, 루테인, 제아잔틴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제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의 경우, 식이 콜레스테롤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개인들은 달걀 노른자의 섭취를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 샤프는 "가능한 모든 영양적 이점을 얻기 위해서는 달걀 전체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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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경제적이고 영양가 풍부한 건강식의 대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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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가지 암 93% 초기 발견 가능 획기적인 혈액검사 개발
- 미국에서 18가지 유형의 암을 초기 단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혈액검사가 개발됐다.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미국의 생명공학 회사 노벨나(Novelna) 연구팀이 개발한 획기적인 혈액 검사 방법은 18가지 유형의 암을 초기 단계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검사 방법은 혈장 내 단백질의 변화를 감지하여 암세포와 정상 세포를 구분한다. 연구진은 이 검사를 이전에 암을 진단받은 440명과 건강한 헌혈자 44명에게 테스트했다. 그 결과, 이 검사는 초기 단계의 암을 '매우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었고, 80%의 사례에서 암세포에서 유래한 단백질을 확인했다. 특히, 1단계 암의 경우 남성은 93%, 여성은 84%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하버드 대학의 보그단 버드닉(Bogdan Budnik) 박사는 이 혈액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가 개발한 이 혈액 검사는 암의 조기 발견에 매우 효과적이며, 암세포에서 나오는 특정 단백질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감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영국에는 약 300만 명의 암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전문가들은 이 숫자가 2040년까지 53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암은 초기 단계에서 발견될 경우 치료가 상대적으로 용이하지만, 현존하는 다양한 암 조기 발견 검사들이 종류별로 분류되어 있어 신속한 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영국의 국가의료제도(National Health Service, NHS)는 현재 갤러리(Galleri) 테스트를 시범 운영 중이다. 갤러리 테스트는 50가지의 암을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개발된 노벨나(Novelna)의 새로운 테스트는 갤러리 테스트보다 더 높은 민감도를 보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새로운 검사 방법은 혈장 내에 존재하는 단백질을 분석하여 암을 탐지한다. 암세포는 정상 세포와는 다른 단백질을 생성하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를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새로운 혈액 검사는 성별을 고려하여 진행되는데, 이는 일부 암이 남성과 여성에서 다른 연령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암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몸 안에서 작은 암세포들이 퍼져 나가는 단계에서 발견하기 어렵다. 이 단계에서는 암세포가 아직 크기가 작고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암세포는 정상 세포와 다른 단백질을 생성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혈액 검사를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현재 영국 국가의료제도에서 시험 중인 갤러리 테스트와 새로 개발된 노벨나의 검사 모두 혈액 내의 단백질을 분석하여 암을 탐지한다. 특히, 노벨나의 새로운 검사는 성별에 따른 암 발생 가능성을 고려하여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맞춤화된 진단이 가능하게 하여, 암 진단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런던 퀸 메리 대학의 스티븐 더피(Stephen Duffy) 교수는 최근의 연구 결과에 대해 "이 연구는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을 보여주며, 잘못된 결과를 낼 확률이 낮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암은 초기 단계에서 발견되고 적절히 치료될 경우 완치 가능성이 높지만,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발견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새로운 혈액 검사의 상용화는 암 조기 발견과 치료에 큰 진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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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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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가지 암 93% 초기 발견 가능 획기적인 혈액검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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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 지키기, 다량 영양소 균형 섭취가 기본
-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 방식을 시작하겠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쁜 습관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국 야후(yahoo)는 뉴욕의 공인 영양사 바네사 리세토(Vanessa Rissetto)가 새해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식사에서 섬유질을 빼먹지 마세요 섬유질은 장 건강, 혈압 조절, 체중 관리,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필수 영양소이다. 섬유질은 통곡물, 짙은 잎채소, 과일, 견과류, 씨앗류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면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보충제를 통해서도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지만, 리세토 영양사는 먼저 음식으로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음식으로 섭취하면 보충제보다 다양한 영양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2.하루에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 의학 연구소에 따르면 성인은 하루에 약 2.8리터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이는 하루에 10잔 이상의 물에 해당한다. 물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 뇌의 기능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생성하고, 체중을 관리하고, 요로 감염과 신장 결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분 섭취를 늘리기 위해서는 물에 레몬이나 오렌지, 라임 등의 과일즙을 넣어 마시며 물을 마시기 전에 얼음을 넣어 차게 마신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이나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여 하루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다량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자 다량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세 가지를 말하며 이 세 가지 영양소는 우리 몸의 에너지와 구조, 기능에 필수적이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이고 단백질은 근육과 뼈를 만드는 데 사용되며 지방은 체온을 유지하고 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아예 끊는 경우가 있으나 이렇게 하면 체중은 당장은 줄어들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리세토 영양사는 탄수화물을 무작정 줄이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탄수화물을 너무 줄이면 체중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금방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또한, 탄수화물을 너무 줄이면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집중력과 기력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완전히 배제하지 말고, 다른 다량 영양소와 함께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마그네슘, 빼먹으면 안 되는 필수 영양소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 중 하나로 뼈와 근육의 발달과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혈압 조절, 수면, 불안, 우울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리세토 영양사는 "마그네슘은 우리 몸의 거의 모든 세포에서 작용하는 중요한 영양소"라고 말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 피로, 불면증,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라고 덧 붙였다. 마그네슘은 짙은 잎채소, 통곡물, 초콜릿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면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마그네슘 보충제를 과다 복용하면 설사, 메스꺼움, 근육 약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성인의 경우 하루에 400~420mg의 마그네슘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5. 식사 준비, 일찍 준비하지 말자 새해를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기 위해 식사 준비를 시작한다. 하지만, 리세토는 식사 준비를 너무 일찍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리세토는 "토요일에 샐러드 10개를 만들어놓으면 수요일까지 먹을 수 있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식사 준비를 미리 하면 편리하긴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먼저, 식사 준비를 미리 하면 식재료가 상하거나 변질될 수 있으며 식단이 단조로워지고,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식사 준비를 미리 하면 요리하는 재미가 없어지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따라서, 식사 준비를 할 때는 식재료를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되고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해서 식단을 다양하게 구성하는게 좋다. 또한 식사 준비를 할 때마다 새로운 레시피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고 라세토는 조언한다. 이러한 팁을 따르면 식사 준비를 더 즐겁게 할 수 있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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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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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 지키기, 다량 영양소 균형 섭취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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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혈액형, 60세 이전 뇌졸중 위험 16% 증가
- A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은 다른 혈액형을 가진 사람에 비해 60세 이전에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얼럿(ScienceAlert)'은 미국 메릴랜드 대학에서 수행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주요 혈액형 관련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뇌졸중 발생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뉴롤러지(Neurology)'에 게재됐다. 혈액형은 적혈구 표면에 나타나는 다양한 화학 물질을 나타낸다. 가장 친숙한 것 중에는 A와 B라는 혈액형이 있는데, 이는 AB가 함께 존재할 수도 있고, 개별적으로 A 또는 B로 존재할 수도 있고, A나 B가 전혀 없는 O로 존재할 수도 있다. 지난 2022년에 발표된 연구에서 유전체학 연구자들은 A1 하위 그룹의 유전자와 조기 발병 뇌졸중 사이의 명확한 관계를 밝혀냈다. 연구자들은 뇌졸중 환자 약 1만7000명과 뇌졸중이 아닌 대조군 약 60만명을 포함하는 48개 유전 연구의 데이터를 수집했다. 모든 참가자 나이는 18~59세 사이였다. 전체 게놈 검색을 통해 뇌졸중의 초기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두 위치가 밝혀졌다. 하나는 혈액형 유전자가 위치하는 지점과 일치했다. 특정 유형의 혈액형 유전자에 대한 두 번째 분석에서는 A 그룹의 변형을 암호화하는 게놈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혈액형 인구에 비해 60세 이전에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1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O1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 발병 위험은 12% 더 낮았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A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의 경우 뇌졸중의 추가 위험이 적으므로 이 그룹에 대해 추가적인 주의나 선별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메릴랜드 대학의 수석 저자이자 혈관 신경학자인 스티븐 키트너(Steven Kittner) 박사는 "우리는 혈액형 A가 왜 더 높은 위험을 수반하는지 아직 알지 못한다"라며 "그러나 이는 혈소판, 혈관을 덮는 세포 및 기타 순환 단백질과 같은 혈액 응고 인자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 모두는 혈전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혈액형이 초기 뇌졸중 위험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놀랍게 보일 수도 있다. 미국에서는 매년 8만명 미만의 사람들이 뇌졸중을 경험한다. 이러한 사건의 대부분(4건 중 3건)은 65세 이상에서 발생하며, 55세 이후에는 뇌졸중 발병 위험이 10년마다 두 배로 증가한다.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북미, 유럽, 일본, 파키스탄, 호주에 살았으며 비유럽계 사람들은 참가자의 35%를 차지했다. 향후 연구에서는 보다 다양한 표본을 사용한다면 혈액형 관련 뇌졸중 연구의 중요성을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키트너는 "뇌졸중 위험 증가의 메커니즘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의 또 다른 주요 발견은 60세 이전에 뇌졸중을 앓은 사람들과 60세 이후에 뇌졸중을 앓은 사람들을 비교한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뇌졸중이 있는 60세 이상 약 9300명의 데이터세트와 뇌졸중이 없는 60세 이상 대조군 약 2만5000명의 데이터세트를 사용했다. 연구팀은 A형 혈액형의 뇌졸중 위험 증가가 후기 발병 뇌졸중 그룹에서는 미미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는 노년기 초기에 발생하는 뇌졸중이 나중에 발생하는 뇌졸중과 다른 메커니즘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젊은 사람들의 뇌졸중은 동맥에 지방이 쌓이는 것(죽상경화증이라고 불리는 과정)으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적고 혈전 형성과 관련된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저자는 말했다. 이 연구에서는 또한 혈액형 B형을 가진 사람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뇌졸중이 없는 대조군에 비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약 11%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에서는 혈액형을 암호화하는 게놈 부분인 'ABO 유전자좌'가 혈류를 제한하는 관상동맥 석회화 및 심장마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형과 B형 혈액형의 유전적 서열은 정맥 혈전증이라고 불리는 정맥 내 혈전의 위험이 약간 더 높은 것과도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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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혈액형, 60세 이전 뇌졸중 위험 1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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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은?
- 바나나와 부추 등이 신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장은 인체 내에서 체액, 전해질, 산-염기 균형을 조절하고 혈액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신장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프랑스의 유명 여성 저널 '여성신문(Le Journal des Femmes)'에서 최근 신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6가지 음식을 소개했다. 그 중 하나인 바나나는 칼륨이 풍부하여 신장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메디칼 사이언스 모니터'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바나나에 함유된 식이 칼륨은 만성 신장 질환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100g당 360mg의 칼륨을 함유한 바나나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1/5에 해당하며, 바나나 한 개의 평균 무게는 대략 120g이다. 2005년에 수행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바나나를 2~3개 섭취하는 여성들은 다양한 신장 질환(예: 다낭성 신장 질환, 결석, 신장 결석 등)의 발병 위험이 3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추는 신장을 정화하고 신장 및 비뇨기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의학에서 부추는 특히 건강에 유익한 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로버트 마로체시(Roberto Marrocchesi)는 그의 저서 「신장을 정화하고 치유하다」에서 부추가 정화 작용에 탁월하고 부종성 침전물을 건조시키며 신장의 기(한의학적 에너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뇨제 역할을 하는 블랙커런트는 신장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칼륨, 칼슘, 비타민 C, 플라보노이드(항염증 및 면역 자극 효과가 있는 항산화제)가 풍부한 블랙커런트는 독소 제거를 촉진하고 신장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하루에 블랙커런트 주스 한 잔 또는 블랙커런트 베리 차 2컵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신부전 환자의 경우, 블랙커런트 잎은 이뇨제와 배액 작용이 강해 피하는 것이 좋다. 초원 치커리로도 불리는 민들레는 비타민 A, B, C와 미량 원소(칼슘, 칼륨, 마그네슘, 실리카 등)가 함유되어 있어 신장에 매우 유익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민들레의 잎과 뿌리는 주로 비네그레트와 함께 샐러드에 사용되며, 이들 부위는 신장을 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민들레 꽃잎도 샐러드에 추가하여 먹을 수 있다. 민들레는 담즙 생성을 촉진하고 담즙 배출을 돕는데, 이는 간과 신장에 유익하며 이들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민들레는 에너지가 낮아 신장 결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신장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모글리 르 퀸트렉 도네티(Moglie le Quintrec-Donnette) 교수에 따르면 음식 속 단백질의 일부는 소화 과정에서 신장을 통해 여과되어 요소로 변환되고, 이후 소변을 통해 배출된다. 따라서 섭취하는 단백질의 양이 많을수록 요로 요소의 양도 증가하며, 신장 기능이 손상된 경우 이러한 요소의 제거가 줄어들고 체내에 축적될 수 있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로, 신장 기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권장된다. 식단에서는 신장에서 더 효율적으로 제거되는 식물성 단백질을 다양하게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콩류(렌틸콩, 완두콩, 말린 콩 등)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특히 콩은 100g당 약 26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호로파는 이뇨제를 포함한 다양한 효능을 지닌 방향성 식물이다. 하루에 1~3g의 호로파 분말을 음식에 뿌리면 신장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싹이 난 호로파는 간과 신장 정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과도한 소금 섭취는 신장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소금 함량이 적은 신선하고 가공되지 않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맛을 내기 위해 마늘, 양파, 샬롯, 백리향, 바질, 딜, 카레, 육두구, 레몬 등의 향신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1리터에서 1.5리터의 물을 마시는 것이 적당하며, 과도한 물 섭취는 신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탄산수를 마실 때는 염분 함량이 높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나트륨 함량이 리터당 50mg 미만인 탄산수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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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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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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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남용, 젊은 치매 조기 발병 위험 증가
- 알코올을 남용하게 되면 치매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에 따르면 영국 엑서터대(University of Exeter)와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Maastricht University) 공동연구팀은 65세 미만 영국인 35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젊은 치매 위험을 높이는 15가지 요인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유전만이 치매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연구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치매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유전 이외에도 건강이나 생활 습관과 같은 환경적 요인도 치매 발병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영국 바이오뱅크 연구팀은 65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 35만여 명을 대상으로 15년간 추적 관찰 한 결과 추적 관찰 기간 동안 485명(남성 251명, 여성 234명)이 조기 치매 진단을 받았다. 잠재적 위험 요인과 치매 조기 발병 간 연관성 분석 결과, 15개 요인이 치매 조기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성이 밝혀진 15개 위험 요인은 낮은 정규 교육 ,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 , 아포지단백E 유전자, 알코올 미사용, 알코올 사용 장애, 사회적 고립, 비타민D 결핍, 높은 C-반응성 단백질 수치, 낮은 악력, 청각 장애 , 기립성 저혈압, 뇌졸중, 당뇨병, 심장질환 , 우울증 이다. 연구팀은 이 중에서도 낮은 교육·사회경제적 지위, 알코올 남용, 외로움 등이 치매 조기 발병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스트리흐트대 세바스천 쾰러(Sebastian Köhler)교수는 "노년기 치매뿐만 아니라 젊은 치매에도 스트레스, 외로움, 우울증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이번 연구가 치매 조기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엑서터대 제니스 랜슨(Janice Ranson) 박사는 "이번 연구로 젊은 치매 발병 위험 요인을 관리하면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치매 조기 발병을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치매 조기 발병을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는 학술지 '미국의사협회 신경학(JAMA Neur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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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남용, 젊은 치매 조기 발병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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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AI가 화두⋯하늘을 나는 자동차·8K TV 등 신기술 총망라
- 가장 큰 소비자 가전 박람회 'CES 2024'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CSE 2024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다. 스파이스웍스에 따르면 CES 2024에는 13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100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350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기술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 가전 박람회의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야후 파이낸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2023년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AI 혁명은 2024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CTA(Consumer Tech Association)에 따르면 AI나 생성형 AI(GenAI) 외에도 지속 가능성, 스타트업, 디지털 건강, 교통, 이동성에 초점을 맞춰 라이프스타일, 푸드테크, 게임, 로봇공학, 스마트홈, 여행 등 총 25개 관심주제가 진행 된다. 칩 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제조업체, 소매업체, 가전제품 제조업체까지 AI를 사용하여 최신 및 최고의 제품을 강화하는 방법을 설명할 것이라며 삼성은 냉장고를 포함한 주방 가전제품에 AI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톰스가이드는 5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CES 2024에서 AI 패밀리 허브+를 탑재한 새로운 맞춤형 4도어 플렉스 냉장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 이 스마트 냉장고는 스마트 홈 생태계와 통합되어 내장된 스마트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내용물을 모니터링하거나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삼성의 비전 AI 기술로 강력한 AI가 탑재된 이 스마트 냉장고는 야채부터 단백질까지 33가지 신선식품을 정확하게 인식한다. 그런 다음 냉장고의 32인치 LCD 화면에 표시되는 맞춤형 성분 목록에 이러한 성분을 추가할 수 있다. 유통기한을 수동으로 입력하면 냉장고가 먼저 사용해야 할 재료를 추적하고 알려줄 수 있다. 아울러 자율주행 차량과 8K TV 등도 주요 볼거리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첨단 항공 모빌리티 회사인 수퍼널은 올해 전기 수직이착륙(eVTOL) 차량의 베일을 벗고 버티포트 전시를 통해 승객이 플라잉 콘셉트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우버(UBER)와 협력해 CES2020에서 하늘을 나는 플라잉 택시를 선보였다. 더욱 스마트하고 밝아지는 TV TV에도 더 많은 AI 기능이 탑재되고 있다. TV의 가장 큰 트렌드는 OLED 세트의 색감과 LED 시스템의 밝기를 동시에 구현하는 마이크로LED 기술이다. LG는 지난 3일 최신 OLED TV에 화질과 음질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된 AI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CES 2023에서 선보인 무선 TV를 더 작은 65인치 화면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LG 스탠바이미 고(모델명 LX5)은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LG 스탠바이미 고는 CES 개막에 앞서 콘텐츠·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 디바이스·액세서리·앱 등 2개 부문에서 CES 2024 혁신상을 받았다. 미국 매체 트와이스(Twice)는 최근 발간한 CES 프리뷰 기사에서 LG전자의 LG 스탠바이미 고(모델명 LX5)와 삼성전자의 OLED TV(모델명 S95D)를 각각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꼽았다. 이 매체는 LG 스탠바이미 고에 대해 "실내외 관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특히 "돌비비전, 돌비애트모스 등을 지원해 완벽한 시청 경험을 준다"고 극찬했다. 삼성 OLED TV에 대해서는 "뛰어난 명암 대비와 생동감 넘치는 색상 등으로 시선을 끄는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11㎜ 미만의 매우 얇은 디자인과 4K 144헤르츠(Hz) 고주사율 등의 우수한 게임 성능도 주요 장점으로 언급했다. 양사는 이번 CES에서 2024년형 TV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작년 CES에서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를 선보인 LG전자는 올해도 LG전자의 대표 프리미엄 TV인 LG 올레드 에보를 비롯한 신규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LG 올레드 에보는 4배 강해진 AI 성능을 기반으로 화질과 음질을 더욱 강화했다. 프리미엄 LCD TV인 LG QNED TV는 새로운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높였으며, 초대형 TV 수요에 대응하는 98형 모델도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CES 개막에 앞서 오는 7일 '퍼스트 룩 2024' 행사를 열고 AI 기술이 반영된 네오(Neo) QLED TV 신제품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밖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팜 등 미래 유망기술 분야 9개 전시품을 출품한다. KIST가 CES에 기관 단위로 참가하는 것은 2020년 2022년, 2023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KIST 인공뇌융합연구단은 김재욱 선임연구원의 자율주행 승차감 개선용 뉴로모픽 칩 '퍼스트클래스'를 전시한다. 퍼스트클래스는 인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담당하는 소뇌 신경망을 모사한 AI 반도체로 자율주행차를 운전하는 사람의 주행 성향을 실시간으로 학습해 자율주행의 승차감이 사람의 운전처럼 부드러워지고 고객 맞춤형으로 개선될 수 있게 한다고 KIST는 소개했다. KIST 인공지능연구단은 웨어러블 장치 없이도 사용자의 신진대사 활동과 강도를 감지하고 기록할 수 있는 'CSI 기반 인간 활동 인식 및 활동 강도 추정 기술'을, 지능로봇연구단은 책장, 의자 등 여러 가구로 구성된 로보틱 도서관 시스템 '콜래봇'을 전시한다. 윤석진 KIST 원장은 "KIST에서 개발한 기술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술 이전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CES 2024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으며 소비자 기술 산업에 종사하는 18세 이상 개인이나 전시업체 외에 미디어 회사에 근무하는 개인만 참여할 수 있다. 등록자는 등록하는 동안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컴퓨터 웹캠에서 사진을 찍어 업계 제휴 증명을 제공해야 한다. 디럭스 컨퍼런스 패스의 가격은 170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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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AI가 화두⋯하늘을 나는 자동차·8K TV 등 신기술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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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장수 전문가가 추천하는 5가지 건강습관
-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이들이 운동 등 건강한 생활을 위한 새로운 결심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폭스뉴스는 플로리다 출신의 신경학자이자 장수 전문가인 브렛 오스본 박사와 건강 습관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스본 박사는 "새해 건강을 삶을 유지하기 위한 5가지 건강 습관으로는 항염증 식단, 근력운동, 혈압, 혈액검사,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스본 박사는 "우리의 풍부한 과학적 지식에도 불구하고 기대 수명은 수십 년 만에 최저 수준에 있다"며 "올해 또는 그 이후에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선택은 여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신 웰니스 트렌드를 따르기보다는 건강 유지를 위해 검증된 위의 5가지 기본 사항을 지키는 것을 권장했다. 첫 번째 권장 사항은 낮은 혈당지수(low-GI)를 가진 항염증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이 혈당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0에서 100까지 점수로 나타낸다. 낮은 GI 식단을 따르면 근육을 유지하면서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지방 손실을 유도할 수 있다고 오스본 박사는 설명했다. 또한, 탄수화물 섭취는 주로 야채와 채소에서 얻는 것이 좋으며, 혈당지수가 40 이상인 설탕, 빵, 파스타, 쌀과 같은 단순 탄수화물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충분한 양의 지방(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견과류, 버터 등)을 섭취하고, 적당량의 단백질(살코기 및 생선에서)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스본 박사는 "근육을 유지하고 추가하는 것이 지방을 녹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노화로 인한 근육 손실이 인지 저하와 관련 있기 때문에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을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로 노화로 인한 근육 손실은 단순히 허약함에 그치지 않고 인지 저하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는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을 보호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다. 그는 "심장병이나 암과 같은 노화 관련 질병 예방은 근육량과 직결되어 있다"고 말하며, "근육을 증가시키는 것은 허리둘레의 지방을 빠르게 녹이는 방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오스본 박사는 근육에 점진적으로 부담을 주는 기본적이면서도 복합적인 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이는 근육 형성 반응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 계획을 세워두고 매 세션마다 이전의 성과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통해 신체는 점진적으로 적응하고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근력 훈련이 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는 학습과 기억 형성을 돕는 화학 물질을 방출하여 인지 기능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오스본 박사는 스쿼트, 벤치 프레스, 데드리프트, 오버헤드 프레스, 풀업/턱걸이와 같은 기본적이지만 효과적인 운동들을 근력 훈련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추천했다. 운동 초보자의 경우 경험이 풍부한 트레이너를 찾아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개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 건강 습관으로는 혈압 모니터링이 있다. 오스본 박사는 노화 관련 질병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로 혈압 관리를 꼽았다. 그는 자동 혈압 커프를 구입해 매일 혈압 수치를 기록할 것을 권장했다. 오스본 박사는 "미국심장협회의 지침에 따라 정상 혈압을 목표로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혈압이 상승하는 경우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고혈압이 관리되지 않을 경우 관상동맥이나 경동맥에 플라크가 쌓여 심부전이나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루에 1티스푼으로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이 혈압약과 동일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건강한 혈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깨끗한 식습관, 매일의 운동, 스트레스 완화 노력을 통해서다. 일일 소금 섭취를 1티스푼으로 줄이는 것이 혈압약과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건강한 혈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것이다. 또한, 오스본 박사는 "마그네슘, 비트 뿌리 추출물, 오메가-3 지방산 등의 보충제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네 번째 권장 사항은 나이가 들면서 증가하는 염증, 변동하는 호르몬 수치, 혈당 조절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받는 것이다. 오스본 박사는 "신체 내부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면 생화학적으로 개입하여 산화 과정을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위한 혈액 검사가 올해 초 시장에 출시될 수 있다.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다. 먼저 HbA1c는 장기적인 혈당 조절 척도로, 오스본 박사는 5 미만의 수치를 권장한다. 인슐린 수치는 낮은 HbA1c와 함께 5 미만일 때 지방 연소와 연관된다. 지질 프로필은 혈액 지방을 측정하며, LDL(나쁜 콜레스테롤)은 100 미만, HDL(좋은 콜레스테롤)은 60 이상, 트리글리세리드는 100 미만이 이상적이다. 또한 아포지단백질 B는 혈관 질환 위험 요소를 나타낸다. CRP는 염증 지표로, 0.5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호르몬 수치 중 비타민 D3는 호르몬으로 간주되므로 그 수치도 중요하다. 오스본은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라디올, 프로게스테론과 갑상선의 최적 수치는 웰빙에 매우 중요하며 쉽게 검사할 수 있다"며 "건강한 식단, 운동, 그리고 필요한 경우 호르몬 대체 요법(HRT)을 통해 생화학 균형을 쉽게 최적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수준을 관리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관리하는 것은 종종 간과되지만 매우 중요하다. 오스본은 "만성적으로 높은 코르티솔 수치는 고혈압, 인슐린 저항성 또는 당뇨병 전증, 낮은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관련이 있다. 낮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에너지 수준, 성욕 및 신체 구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요가, 명상, 해변에서 시간 보내기, 빨간불 사우나에서 세션 즐기기 등 편안한 활동을 찾아볼 것을 권장한다. 휴가 시간을 계획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최적의 수면은 스트레스와의 전쟁에서 중요한 도구이며, 가족 및 친구들과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계획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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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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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장수 전문가가 추천하는 5가지 건강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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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음식
- 마늘을 매일 일정량 섭취하게 되면 면역력을 강화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는 등 건강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건강 영양 전문지 이팅웰(Eating Well)이 최근 보도했다. 마늘은 요리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식재료다. 톡 쏘는 맛과 향으로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까지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팅웰이 전한 마늘의 영양 성분과 건강상의 이점, 식단에 마늘을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마늘의 영양 성분 마늘은 비타민 C, 아연, 철분, 칼륨, 마그네슘 및 비타민 K와 같은 건강 증진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마늘은 황 함유 화합물인 알리신(allicin)이 풍부하다. 알리신은 항산화, 항염증, 항균,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은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이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항산화, 항염증, 항균, 항암 효과가 있는 마늘의 알리신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둘째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배출을 촉진하는 마늘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셋째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은 혈압을 낮추고 고혈압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넷째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마늘은 혈당 수치를 조절하고 당뇨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섯째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하고 유해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는 마늘은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마늘은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식재료로 마늘을 식단에 추가하는 몇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마늘 기름으로 채소를 볶는다. 기름을 두른 팬에 다진 마늘을 놓고 옅은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서 기름에 마늘 향을 입힌다. 볶음밥과 같은 쌀 요리에 마늘을 추가하면 풍미가 더해진다. 또한 대부분의 단백질 및 채소와 잘 어울린다. 그밖에 스튜나 카레에 사용할 수 있다. 마늘은 아시아 일부 지역의 카레와 라틴 아메리카 일부 지역의 스튜에 자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수제 살사를 만들 때 마을을 사용한다. 살사는 더 많은 채소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또한 구운 마늘 또는 익힌 마늘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구운 마늘 또는 익힌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알리신 함량이 다소 감소할 수 있으나, 여전히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익하다. 마늘을 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 마늘을 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생마늘을 깨끗이 씻어서 씹어 먹는 것이다. 생마늘을 씹을 때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생성되며, 알리신은 마늘의 대표적인 건강 성분으로 항산화, 항염증, 항균,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생마늘을 섭취하면 속쓰림이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이 경우, 마늘을 가열하거나 꿀에 절여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위장이 예민한 사람들의 경우 생마늘 섭취 시 속쓰림이나 복통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마늘을 가열하거나 꿀에 절여서 섭취하는 것이 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1일 마늘 적정 섭취량 마늘의 섭취량은 하루에 2~3쪽 정도가 적당하다. 과다 섭취 시 속쓰림,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임산부나 수유부는 마늘을 섭취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마늘은 혈액 응고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수술을 앞둔 사람은 마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전 세계 다양한 문화에서 마늘은 매일 즐겨 먹는 식품 중 하나이며, 일반적으로 건강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드물다. 마늘은 대체로 소량으로 섭취하며, 자주 먹을수록 건강상의 이점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그러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과 같은 장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마늘 섭취로 인해 가스와 복부 팽만감이 발생할 수 있다. 마늘을 섭취해 뱃살을 태울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마늘의 항염증 성분이 뱃살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없으며, 마늘 섭취만으로 장기적인 체중 감소가 이루어진다고 볼 수 없다. 마늘의 건강상 이점을 누리기 위해서는 꾸준한 섭취가 필요하다. 따라서 일정량의 마늘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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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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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단백질 응집체 분해 메커니즘 규명...치료제 개발 기대
- 독일 과학자들이 α-시누클레인 단백질의 분해 과정에 숨겨진 메커니즘을 발견함으로써 파킨슨병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약 20만 명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 이 병은 치매와 같이 퇴행성 신경 질환으로 분류되며, 현재까지는 완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이루어진 과학적 진전은 파킨슨병을 이해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계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독일의 매체 24vita는 보흠 루르 대학교(Ruhr University Bochum·RUB)의 연구원들은 α-시누클레인 단백질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메커니즘을 발견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파킨슨병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특정 뇌 영역에서 단백질 응집체(주로 α-시누클레인 단백질로 구성)가 형성되는 것이다. 막스플랑크학회의 정보에 따르면, 인체 세포 내 노폐물을 처리하는 시스템에 결함이 발생하거나 과부하가 걸리면 이러한 응집체가 축적되기 시작한다. 이는 결국 신경 세포의 기능 상실과 사멸로 이어지며, 궁극적으로 파킨슨병을 유발한다.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실린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콘스탄즈 윙클호퍼(Konstanze Winklhofer) 박사는 세포 내 단백질 분해 과정에 관여하는 유비퀴틴 분자 사슬의 존재를 밝혀냈다. 유비퀴틴이라는 작은 단백질이 특정 단백질에 부착되어 그것을 분해 대상으로 식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유비퀴틴은 76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로, 세포 내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윙클호퍼 박사는 유비퀴틴 분자 사이의 연결 유형과 유비퀴틴 사슬의 길이 및 구조에 따라 세포의 폐기물 처리 시스템이 어떤 프로세스를 사용해야 할지 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위 선형 유비퀴틴 사슬은 신경세포 내 단백질 응집체에 풍부하게 존재하며, 이는 단백질 응집체의 독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보호 메커니즘의 배경에는 과학자들이 밝혀낸 중요한 요소가 있다. 네모(NEMO) 단백질이 단백질 응집체에 존재하는 선형 유비퀴틴 사슬에 결합하여 α-시누클레인 단백질의 분해를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발견은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의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네모(NEMO) 단백질의 보호 효과는 자가포식(autophagy)이라는 세포의 폐기물 처리 과정을 억제함으로써 제한될 수 있다. 자가포식은 세포 내 노폐물과 손상된 구성 요소를 제거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연구원들은 네모 단백질이 자가포식 과정에 관여하는 다른 단백질과 상호 작용하는 것을 발견했다. 윙클호퍼 박사는 이번 연구가 미국의 한 신경과 전문의가 치료한 환자의 사례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40대 초반에 진행성 파킨슨병을 진단받았다. 유전자 검사 결과, 이 환자의 네모 유전자에는 희귀한 돌연변이가 존재했으며, 이 변이된 네모는 선형 유비퀴틴 사슬과 결합할 수 없었다. 결과적으로, 이 돌연변이로 인해 환자의 뇌에서 α-시누클레인 단백질 응집체의 현저한 침착이 관찰됐다. 연구에 따르면, 네모(NEMO) 단백질은 알츠하이머병에서 발생하는 것과 유사한 다른 형태의 단백질 응집체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윙클호퍼 박사는 "이 발견은 네모와 관련된 질병의 병리학적 과정을 설명하고, 단백질 응집체의 품질 관리에서 네모가 수행하는 일반적인 역할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한편, α-시누클레인은 14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작은 단백질로, 주로 뇌에서 발견되며 심장과 근육을 비롯한 다른 조직에서도 소량 발견된다. 특히 파킨슨병이나 치매 환자의 뇌에서는 루이 소체라고 불리는 특정 부위에 섬유소의 형태로 집중되어 나타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과학자들은 α-시누클레인과 퇴행성 신경 질환 간의 연관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는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그리고 기타 신경퇴행성 질환의 이해와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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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단백질 응집체 분해 메커니즘 규명...치료제 개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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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배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A씨는 평소 술을 즐기지는 않지만 술을 마신 다음 날이면 설사 증상에 시달려, 출근 전 반드시 화장실을 찾게 된다. 이처럼 술은 설사나 변비 등 장의 음식물 통과 시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영국 매체 더 가디언(The Guardian)은 알코올은 장에서 음식이 통과하는 데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위와 소장의 근육 활동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알코올이 위를 통과하는 시간에 미치는 영향은 알코올의 농도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알코올 농도가 높은 음료(예: 위스키, 보드카)는 위에서 음식물의 이동을 늦추는 반면, 알코올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음료(예: 와인, 맥주)는 위에서 음식의 이동 속도를 증가시킨다. 이러한 장의 변화는 일부 사람들이 보드카나 위스키를 마실 때 포만감이나 복부 불편감을 느끼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술을 장기간 마시는 것도 소장을 통한 음식물의 통과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실제로,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만성적인 알코올 섭취가 위와 소장을 통한 음식물의 이동을 가속화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소장 통과 시간의 단축 현상은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설사 증상과 직접적으로 연관될 수 있다. 알코올은 십이지장(소장의 첫 부분)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흡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이는 설탕의 일종인 자일로스의 흡수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로 인해 과자나 달콤한 주스 등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음주자들 사이에서 설사 발생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만성 알코올 사용은 유당불내증, 소장 박테리아의 과증식, 그리고 췌장이 충분한 소화 효소를 생성하지 못해 지방 흡수가 감소하는 현상과 연관되어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만성적인 알코올 사용으로 인해 설사나 묽은 변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반면, 단기간에 과도한 알코올을 섭취하는 경우(예: 밤에 과음하는 경우)는 음식물의 소장의 통과가 늦어질 수 있다. 쥐를 이용한 연구에서는 단기간에 다량의 알코올을 섭취한 경우 소장 통과 시간이 지연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즉, 폭음과 같은 급성 알코올 섭취는 설사보다는 변비 증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알코올이 소화기계에 미치는 영향이 단기적 및 장기적 사용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같은 결과는 507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알코올의 영향에 관한 연구에서도 확인됐다. 이 연구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대변을 수집하여 분석했으며, '브리스톨 대변 차트'라고 알려진 대변 상태 설문지를 작성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음은 더 단단한 배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알코올을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견과류 같은 모양이거나 느낌의 별개의 단단한 덩어리인 1형 변을 더 자주 경험했다. 연구팀은 급성 알코올 섭취가 음식물의 소장 통과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음식이 장 내에 더 오래 머무르면서, 대변에서 물이 더 많이 몸으로 재흡수되어 대변이 건조하고 단단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알코올이 소화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연구자들은 흥미롭게도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의 장내에서 '악티노박테리아(Actinobacteria)'라는 박테리아 유형이 더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발견은 박테리아가 대변의 일관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폭음이 항상 변비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과민성대장증후군(IBS) 환자들에게서는 폭음이 설사, 메스꺼움, 복통과 같은 증상을 확실히 유발할 수 있다. 음주 후 원치 않는 배변 변화를 겪는 경우, 이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일부 알코올 음료는 다른 음료보다 배변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특정 음료를 마신 후 문제가 되는 배변 패턴을 확인하면 해당 음료를 피하거나 줄이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음주 후 설사를 하는 경향이 있다면 알코올과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혼합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은 결장의 수축을 자극해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 음주 후 변비가 문제가 된다면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술을 마시기 전, 술을 마실 때 그리고 술 마신 후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탈수와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술을 마시기 전에는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위장에 있는 음식은 알코올의 흡수를 늦추고, 장 내막에 미치는 알코올의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음주 후 배변의 변화는 대개 단기적이며,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대부분 효과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 그러나 술을 끊은 후에도 설사와 같은 증상이 며칠 후에도 지속된다면 이는 염증성 장 질환과 같은 근본적인 장 질환과 같은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술을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설사와 같은 증상이 며칠 동안 지속된다면, 이는 염증성 장 질환과 같은 보다 심각한 장 질환을 의미할 수 있다. 술이 장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지속적인 증상은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다. 연구팀은 알코올 소비와 과민성대장증후군(IBS) 발병 간의 연관성도 발견했다. 문제가 지속되거나 대변에 혈액이 섞여 나타나는 등의 심각한 증상이 관찰될 경우, 즉시 일반의나 전문의에게 의학적 조언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증상은 더 심각한 건강 문제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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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배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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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억만장자, 폴리스타틴 요법으로 노화 방지 도전
-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하게 젊어지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최근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 벤처캐피탈리스트인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유전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46세인 존슨은 지난 9월 카리브해의 외딴 섬을 방문해 생명공학 스타트업 미니서클(Minicircle)이 제안한 폴리스타틴 요법을 받았다고 인스타그램에 밝혔다. 폴리스타틴 요법이란? 폴리스타틴은 근육량을 늘리고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인체 단백질 기반의 치료법이다. 이 요법의 평균 비용은 한 번에 2만5000달러(약 3247만원)에 달한다. 그러나 이 치료법은 FDA의 승인을 받지 않았으며, 몇몇 과학자들은 그 효과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미니서클은 억만장자 피터 틸(Peter Thiel)과 오픈AI CEO 샘 알트만(Sam Altman)의 지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치료법은 FDA의 승인을 받지 않았으며, 일부 과학자들은 그 효과에 대해 확실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생명공학 스타트업 미니서클은 억만장자 피터 틸(Peter Thiel)과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Sam Altman)의 지원을 받고 있다. 존슨은 노화 방지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미니서클의 공동 설립자는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존슨에게 비용을 청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프로젝트 블루프린트(Project Blueprint)'라는 이름의 노화 방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보충제, 비건 식단, 그리고 최근에 추가된 유전자 치료 등을 포함하고 있다. 존슨은 프로젝트 블루프린트의 의사 팀이 28세의 피부, 37세의 심장, 18세의 폐활량을 갖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물론 이러한 주장은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노화 방지 프로젝트 참여 존슨의 노화 방지 프로젝트는 크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첫째, 영양제와 식단으로 존슨은 매일 아침 100알이 넘는 영양제를 섭취하고, 채소 위주의 비건 식단을 고수하고 있다. 아침 식단에는 스퍼미딘(스페르미딘), 아미노산, 크레아틴, 콜라겐 등이 포함된 그린 자이언트라는 음료와 슈퍼 베지, 너티 푸딩이라는 음식이 포함되어 있다. 둘째, 운동으로 존슨은 매일 1시간씩 3단계로 나누어 운동을 하고 있다. 저강도 운동은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을 위한 것이고, 중강도 운동은 근력 운동, 고강도 운동으로는 히트(HIIT) 프로그램이나 크로스핏 운동 등이 포함된다. 셋째, 유전자 치료로 존슨은 지난 9월에 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폴리스타틴 요법을 받았다. 폴리스타틴은 근육량을 늘리고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인체 단백질이다. 한편, 존슨은 자신의 노화 방지 프로젝트가 성공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2년 만에 노화 속도가 31세로 늦춰졌다고 말했다. 존슨의 심혈관 염증 수치인 고감도 CRP 검사 결과는 18세의 수준이고, 골밀도와 테스토스테론 수치도 20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다. 피부 나이 역시 본인의 생체 나이보다 22세가량 젊다. 그러나 존슨의 주장은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으며, '생물학적 나이'가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한 격렬한 논쟁이 있다. 전문가 찬반 의견 팽팽 존슨의 노화 방지 프로젝트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전문가들은 존슨의 프로젝트가 노화 방지 분야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화생물학자인 제럴드 루이스 박사는 "존슨의 프로젝트는 영양제, 식단, 운동의 조화를 통해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전문가들은 존슨의 프로젝트가 위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노화생물학자인 폴 포스 박사는 "존슨의 프로젝트는 단기적으로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포스 박사는 "폴리스타틴 요법은 아직 임상 시험 단계에 있으며, 장기적인 안전성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며 "특히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전자 치료는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존슨은 이러한 우려에 대해 "나는 내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나의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노화 방지 분야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존슨은 2005년 결제처리회사인 브레인트리(Btriatree)를 설립했으며 2013년에 페이팔에 매각해 대부분의 자산을 모았다. 존슨은 또한 초기 단계의 과학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벤처 캐피탈 회사인 OS펀드(OS Fund)의 창립자이자 CEO이다. OS Fund는 2017년 설립된 이후, 10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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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억만장자, 폴리스타틴 요법으로 노화 방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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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견과류 많이 먹으면 대사 증후군 위험 줄어든다
- MZ세대(주로 20대 젊은층)에서 매일 견과류를 간식으로 먹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반적인 간식을 견과류로 바꾸면 허리둘레, 혈중 지질 수치 등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푸드 전문 매체 이팅웰(eatingwell)은 2023년 12월 9일 뉴트리언츠(Nutrients) 저널에 게재된 견과류 섭취가 젊은 성인의 대사증후군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결과에 대해 최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견과류는 지방과 나트륨 함량으로 인해 나쁜 평가를 받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 견과류에 들어 있는 지방의 대부분은 심장 건강에 좋은 불포화 지방이고 소금은 가공 중에 첨가된다. 또한 소금이 첨가되지 않은 견과류 종류도 있다. 정기적으로 견과류를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향상되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며 대장암 위험을 줄일 수도 있다는 증거도 있다. 대사증후군은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등 질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위험 요인들의 집합체다. 국립 심장, 폐 및 혈액 연구소(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에 따르면, 미국 성인 3명 중 약 1명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으며, 증상을 3개 이상을 갖고 있다. 대사증후군 증상은 바로 허리둘레가 크다는 점, 고혈압 그리고 높은 혈당 수치를 들 수 있다. 긍정적인 소식은 생활 방식의 변화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견과류는 목표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요소일 수 있다. 밴더빌트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의 연구진은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위험 요소를 하나 이상 가진 22세에서 26세 사이의 젊은 성인 8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에서 참가자들은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뉘었으며, 한 그룹은 일반적인 고당분, 고탄수화물 간식을 견과류로 대체하도록 지시받았다. 견과류로 간식을 대체한 그룹의 참가자들은 무염 생 캐슈, 피스타치오, 헤이즐넛, 마카다미아, 피칸, 아몬드, 호두 등을 포함하는 혼합 견과류 스낵 팩을 제공받았다. 이 연구는 대사증후군의 위험 요소를 갖고 있는 젊은 성인들에게 견과류 섭취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견과류가 대사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다. 다른 그룹의 참가자들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간식을 섭취하도록 지시받았다. 이 그룹은 칼로리, 단백질, 섬유질, 나트륨 함량 측면에서 견과류 스낵 팩과 유사한 스낵 팩을 제공받았다. 이 스낵 팩에는 무염 프레첼, 그레이엄 크래커, 동물 크래커 및 뉴트리 곡물/그래놀라 유형 바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참가자들은 기본 영양에 대한 상담을 받았으며, 2020-2025년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에 기반한 식단을 제공받았다. 이러한 조치는 연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섭취량을 모니터링하고, 연구 종료 시 두 그룹 간의 칼로리 섭취량이 거의 동일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이는 연구 결과의 타당성을 높이고, 각 그룹 간의 비교 분석을 더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한 조치였다. 참가자들은 활동 수준을 추적하기 위해 가속도계를 착용했다. 이 장치 또한 참가자들의 신체 활동 패턴을 기록하고, 연구 그룹 간의 차이를 고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다. 또한, 연구 시작 시점에 혈압, 체질량지수(BMI), 허리 둘레,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 혈당 수치 등의 기본 건강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연구 종료 시에 같은 데이터를 다시 수집했다. 이러한 데이터 수집을 통해 각 참가자의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 수준을 평가하고, 대사증후군 점수를 부여함으로써 연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각 참가자의 건강 변화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16주간의 연구 기간이 종료된 후, 밴더빌트대학교의 연구진은 견과류를 섭취한 그룹에서 대사증후군 관련 여러 건강 지표가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여성 참가자들은 허리둘레 감소를 경험했으며, 남성 참가자들에서는 혈중 인슐린 수치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져 있으며, 혈중의 과다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함)에 대한 중성지방 비율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약 11% 향상됐다. 이 연구에서 대사증후군 점수는 여성에서 67%, 남성에서 42% 감소하여, 견과류 섭취의 긍정적인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구 저자들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견과류를 매일 섭취하면 칼로리 제한 없이도 허리둘레, 지질 바이오마커(예: 트리글리세리드 및 콜레스테롤), 인슐린 민감성 등 대사증후군의 위험 요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이러한 발견은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관리에 있어서 견과류의 섭취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견과류 알레르기가 없는 한, 고탄수화물 간식을 견과류로 바꾸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부분 생견과류나 구운 견과류를 섭취하고, 기름이나 소금을 거의 또는 전혀 첨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혈압이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장병, 당뇨병 등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대사증후군 연구에서 발견된 것처럼, 고당분 스낵이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반면, 견과류 간식은 혈당 수치를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견과류는 다음 식사 시간까지 포만감과 만족감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견과류 섭취 시 1회 제공량이 약 28g(약 1온스)라는 점을 유념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호두 반쪽짜리 14개, 캐슈넛 18개 또는 피스타치오 49개 정도가 여기에 해당 된다. 비록 견과류가 모든 건강 문제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풍부한 통 곡물, 저지방 단백질, 과일, 야채 및 유제품(섭취하는 경우)을 포함하는 균형 잡힌 다양한 식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대사증후군 위험 감소를 위해 식단 조절뿐만 아니라 신체 활동,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 등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다각적인 접근은 건강한 생활 방식을 촉진하고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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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견과류 많이 먹으면 대사 증후군 위험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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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제파타이드, 체중 감량 효과 '탁월'…지속력은 '관건'
- 체중 감량은 모든 연령과 성별에 걸쳐 폭넓은 관심을 받는 주제다. 최근에는 약물 복용을 통한 체중 감량 방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최근에 비만 치료제로 승인된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티르제파타이드는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었으나, 약물 중단 후에는 체중의 상당 부분을 다시 회복하는 경향이 있었다. 미국 웨일 코넬 의과대학(Weill Cornell Medicine) 연구팀이 670명의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티르제파타이드 복용자들은 평균 50파운드(약 22.7kg)의 체중 감량을 경험했다. 그러나 이 약을 중단한 사람들은 1년 후 평균 14파운드(약 6.4kg)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티르제파타이드는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증가시키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약물은 식후 장에서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GLP-1과 GIP 호르몬을 모방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며, 위장의 비움 속도를 늦추고 뇌의 GLP-1 수용체와 상호작용하여 포만감을 주는 신호를 보내 식욕을 감소시킨다. 즉, 티르제파타이드는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신진대사를 개선함으로써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티르제파타이드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긴 하지만, 약물 중단 시 체중이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GLP-1 호르몬 수치가 감소하면서 식욕이 증가하고 체중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티르제파타이드와 유사한 성분의 다른 약물들 역시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는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지만, 약 복용을 중단하면 감량한 체중의 약 70%를 다시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만 치료제들은 체중 감량에는 효과적이나, 지속성이 부족한 것이 주요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 전문가들은 이러한 치료제를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또한, 비만 치료제는 부작용, 비용, 부족 현상 등 다양한 장애물에 직면해 있어 환자들이 장기적으로 복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비만 치료제는 부작용, 높은 비용, 공급 부족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환자들이 장기적으로 복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연구팀은 "티르제파타이드와 같은 비만 치료제가 체중 감량에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인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치료 방법과의 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체중 감량 유지 위해 생활 습관 개선 티르제파타이드를 통한 체중 감량 후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 감량과 유지에 필수적이다. 일주일에 적어도 150분 동안의 중등도 강도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건강한 식단 유지도 중요하다. 과일, 채소, 통곡물, 저지방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은 가능한 한 피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은 식욕 증가와 체중 증가를 막는 데 중요하다. 성인은 하루에 7~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스트레스는 식욕과 체중 증가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티르제파타이드는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지만, 약물 중단 시 체중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체중 감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물 치료와 더불어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단, 충분한 수면,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와 같은 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수적이다. 한편, 지난 11월 8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메이저제약업체 일라이릴리의 당뇨병치료제인 '문자로(Mounjaro)'를 성인용 다이어트약으로 승인했다. 일라이릴리가 만든 제2형 당뇨병 치료용 티르제파타이드 주사제인 문자로는 지난해 5월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신약승인을 받았지만 임상시험에서 비만 치료제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출시 이후 이미 다이어트약으로 인기를 끌었다. 일라이릴리는 올해말 젭바운드(Zepbound)라는 상표명으로 이 다이어트약을 출시할 계획이다. 젭바운드는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이거나, 고혈압 등 체중관련 합병증이 있는 BMI 27 이상 성인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됐다. 젭바운드는 출시 가격이 한 달치 1060달러(약 139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성분인 문자로 가격 1023달러(134만원)보다 조금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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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제파타이드, 체중 감량 효과 '탁월'…지속력은 '관건'